'유퀴즈' 임지연, '멋진 신세계' 비하인드 공개…"허남준 돋보이게 역광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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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58307a6fc17f963bce2c2cb79d30f29.jpg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멋진 신세계'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로서의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7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멋진 신세계'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드라마의 주연 배우 임지연이 출연한다.

임지연은 출연작마다 흥행을 이끌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최근 '멋진 신세계'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멋진 신세계'는 첫 방송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해 6회 만에 10.3%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또한 6월 1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주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 역시 출연자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년 만에 '유퀴즈'를 다시 찾은 임지연은 코믹, 멜로, 액션을 넘나들며 활약한 '멋진 신세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상대 배우 허남준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 역광까지 포기했던 일화를 전하며 남다른 배려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임지연은 "허남준을 만난 건 기적"이라며 "내 파트너라서 다행"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특별한 호흡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배우 생활 중 겪었던 고민과 방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영화 인간중독의 주연으로 데뷔해 큰 관심을 받았던 그는 "난 참 애매한가?"라고 스스로를 의심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채 쓴 왕관이 독이 됐다"며 화려한 데뷔 이후 겪었던 부담감과 불안감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그는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통해 사극에 도전했던 경험과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패션 테러리스트'로 불렸던 사연, 동기인 박정민과의 추억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더욱 단단해진 배우로 성장한 임지연의 진솔한 이야기는 1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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