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용미' 호평받은 '취사병', 종영 하루 만에 OST 61곡 담은 합본 앨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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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Music Entertainment
'용두용미'라는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OST 합본 앨범을 발매하며 마지막 여운을 이어간다.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구본춘 음악감독과 김준석 음악슈퍼바이저가 참여해 작품의 감성과 서사를 음악으로 완성했다.
앨범에는 방송인 겸 가수 강남이 부른 '전설의 시작'을 비롯해 그룹 미각보이즈의 '마이 플레이버(My Flavor)', 안유진의 보컬이 돋보이는 '슬픈 짠맛', 싱어송라이터 이상웅의 록 발라드 '투 파 어웨이(Too Far Away)' 등 가창곡 4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드라마의 분위기와 전개를 풍성하게 채운 스코어 57곡이 더해져 총 61곡 규모의 OST 합본 앨범으로 완성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르게 된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을 중심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B급 감성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믹한 전개 속에서도 성장 서사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고,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드라마의 여운을 음악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OST 합본 앨범은 작품을 사랑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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