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볼 때마다 20% 돌려받는다"…오아시스마켓, 유통업계 최초 '클럽 오아시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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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구독료 2,000원에 사실상 무료 운영…고물가 시대 장보기 부담 확 낮춘다
bt0a355f9cba874d6472987802229208d9.jpg 오아시스마켓의 장보기 구독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커머스 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구매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구독 멤버십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CLUB OASIS)'를 17일 공식 출시한 것이다. 유통업계에서 구매 비용의 20%를 적립 혜택으로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럽 오아시스'의 핵심은 압도적인 적립률이다. 일반 장보기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0%가 포인트로 쌓이고, 뷰티 상품은 3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월 구독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 2,000원으로, 낮은 비용에 비해 혜택의 무게감이 상당하다.

출시를 기념한 '클럽 오아시스 웰컴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첫 6개월 구독료가 전액 면제되고, 가입 즉시 12,000원 상당의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초기 부담이 없다. 6개월 이내에 멤버십을 해지하더라도 위약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소비자 입장에서 부담을 줄여주는 요소다.

프로모션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혜택은 이어진다. 가입 7개월째부터는 매월 결제되는 구독료 2,000원이 전액 현금성 포인트로 페이백된다. 사실상 장기 이용 고객의 실질 구독료는 0원인 셈이다. 무료로 구독하면서 높은 적립 혜택까지 누리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왔다"며 "업계 최저 수준의 상품 가격과 9,900원 무료배송, AI 장보기 서비스에 이어 클럽 오아시스를 통해 최고의 장보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클럽 오아시스' 멤버십 가입은 오아시스마켓 모바일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현애 기자 사진 오아시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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