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어린이 건강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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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어린이 건강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충북 진천군은 18일 ‘2026년 밥상에서 시작하는 어린이 건강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을 열고, 올바른 음식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총 16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청주 창리초 김다온 학생의 ‘밥 먹기 전 30초’와 진천 상신초 임준우 학생의 ‘내 몸을 지키는 4가지 약속’이 차지했다. 수상작은 진천군 홈페이지와 지역 축제에서 전시돼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승용이앙기 임대사업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5월부터 6월 초까지 116개 농가에 승용이앙기를 지원해 모내기철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고가 장비 구입 부담을 줄였다. 농업기술센터는 단순 임대에 그치지 않고 현장 교육을 병행해 안전한 기계 조작법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안내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한편, 진천군은 중소형 수박 브랜드 ‘소과담’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서는 ‘노란 썬라이즈’, ‘드림 망고’ 등 다양한 중소형 수박 품종과 화려한 수박 카빙 작품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박 터널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소과담’은 진천군이 육성하는 중소형 수박 통합 브랜드로, 앞으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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