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폭주"…오아시스마켓, '클럽 오아시스' 신규 가입 일일 5천 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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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회원 유입 10배 급증…서비스 안정성 확보 위한 한시적 조치
btedbde7018250ce1c8df73b52eff15171.jpg 오아시스마켓의 장보기 구독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커머스 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최근 선보인 장보기 구독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가 출시 직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가입자가 급증하자,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신규 회원의 멤버십 가입을 하루 5,000명으로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오아시스마켓에 따르면 지난 17일 출시된 '클럽 오아시스'는 공개 이후 신규 회원 유입이 기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관심을 끌고 있다. 단기간에 가입자가 몰리면서 트래픽이 급증한 가운데, 회사는 기존 이용자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일시적인 가입 제한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신규 회원은 하루 최대 5,000명까지만 '클럽 오아시스' 구독을 신청할 수 있다. 반면 기존 오아시스마켓 회원은 이번 제한과 관계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 회사는 기존 고객의 이용 권리와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클럽 오아시스'는 월 2,000원의 구독료로 일반 상품 구매 금액의 최대 20%, 뷰티 상품은 최대 30%를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는 장보기 구독 서비스다. 특히 가입 후 7개월 차부터는 월 구독료를 포인트로 100%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 가입자에게는 첫 6개월 무료 이용과 함께 1만2천 원 상당의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웰컴 프로모션까지 마련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비스 안정화와 운영 효율을 더욱 강화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모든 고객이 기다림 없이 '클럽 오아시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아시스마켓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첫 6개월 구독료 무료'와 '1만2천 원 상당 포인트 즉시 지급' 프로모션은 이번 가입 제한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이다. 회사는 고물가 시대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 구독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현애 기자 사진 오아시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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