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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닭들의 유토피아, 영대 씨의 특별한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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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0b674025467d24f8fb208eeefeea2d37.jpg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6월 29일 월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마이웨이 1부 - 닭이 먼저? 개가 먼저?’가 방송된다.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 자락에 '꼬끼오~' 소리가 울려 퍼진다. 소리의 주인공은 자유롭게 뛰노는 형형색색의 닭들. 이곳은 '닭들의 유토피아', 최영대 씨의 재래닭 농장이다.

재래닭은 수천 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며 우리나라의 기후와 환경에 적응해 살아왔다. 최영대 씨는 그런 닭들이 본연의 습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자연 방사 방식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산속에서 닭을 키우다 보면 가장 큰 걱정거리는 산짐승들! 하지만, 이 농장에는 든든한 경비대가 있다. 바로 60마리의 개들이다. 개들은 닭을 지키는 수호신이자 최영대 씨와 함께 농장 곳곳을 누비는 순찰 동반자다.

매일 아침 닭들이 낳은 달걀을 거두는 일 역시 그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 달걀을 거두다 보면 깨지거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달걀이 나오곤 하는데 이 달걀들이 바로 최영대 씨와 개들의 건강 비결이란다.

재래닭과 60마리의 개,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 동물의 행복이 사람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곳.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특별한 농장으로 떠나보자!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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