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까지 뺐는데…김신영 "6주 만에 요요", 충격 먹방 코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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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요요와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최근 '요요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은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신영은 앞서 부캐릭터 다비 이모와 배우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찾은 데 이어, 이번에는 본업인 코미디언으로 세 번째 출연해 MC 유재석과 만난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신영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행님아' 코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성대모사와 특유의 입담으로 예능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전국노래자랑' MC와 영화 '헤어질 결심'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과거 88㎏에서 44㎏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13년간 유지해 온 몸무게가 단 6주 만에 다시 늘어나게 된 과정을 유쾌하게 공개한다. 끝없이 이어진 먹방 루트를 들은 유재석은 "코스를 들어보니 6주도 길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음식 트렌드를 이끄는 '식드래곤'으로 주목받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김신영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내려놓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고(故) 전유성을 언급한다. 그는 오랜 시간 인생의 멘토였던 전유성과의 추억은 물론, 임종을 함께 지켰던 마지막 나날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다양한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내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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