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신안군, 폭염 예방 캠페인 나서...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해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41190991e83903a29f7add575f4be99a.jpg 신안군의 폭염 예방 캠페인

 

신안군에서는 여름철 폭염 대응, 군정 전환기 안정적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안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도초 수국정원 축제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열사병·열탈진 등 주요 증상과 초기 대응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이용, 수분 섭취,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기본 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배포해 주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군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9기 군정인수인계지원TF단은 22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종료한다. 신안군은 민간 인수위원회 대신 내부 공무원들로 TF단을 구성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했다. TF단은 재정 분석을 통해 지방채와 국·도비 매칭 부담액 등 900억 원 이상의 필수 군비 부족을 확인하고, 공약사업을 단·중·장기로 분류해 2026년 1회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1섬 1뮤지엄사업’과 ‘1섬 1정원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서 주민 의견 부족, 법령 위반, 예산 집행 부적정 사례를 확인해 감사부서로 이관할 방침이다. 공유재산 관리와 민간위탁사업에서도 절차 위반과 불투명한 집행 정황이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TF단은 이번 점검 결과가 각 부서 실무에 즉각 반영돼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업무 추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첫돌을 축하하는 ‘찾아가는 돌잔치’가 열렸다. 국가유산진흥원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국적 다문화가정 2가정이 참여해 전통 돌상, 한복 착용, 기념사진 촬영 등 한국 전통 돌잔치를 체험했다. 돌잡이 순서에서는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부모들은 자녀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결혼이주여성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신안군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신안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171 / 1 페이지
RSS

방송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