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에 참여하세요!
컨텐츠 정보
- 76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2026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 안내 포스터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먹거리, 고용,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도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도는 오는 7월 6일까지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숙의기구는 도민이 직접 지역 먹거리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참여 기구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돼 16건의 정책 의제를 도출한 바 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90명으로 구성하며, 신규 참여자 5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7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워크숍과 현장 활동을 거쳐 10월 전체회의에서 정책 제안서를 마련하게 된다.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해 선발한다.
또한 도는 장기 실업 상태에 있는 ‘쉬었음 도민’ 등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출근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에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정적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총 3억 7,500만 원을 투입해 7개 시·군에서 약 6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턴수당과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멘토수당 등을 지원받으며, 인턴은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기업 신청은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인턴은 이후 별도 모집된다.
아울러 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2026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일정으로 전주시 소재 청년친화기업 ㈜가온ENC를 방문해 가족친화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가온ENC는 청년 직원 비중이 높고, 주거 지원과 자기계발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정착과 가족친화 경영에 성과를 내고 있다. 도는 연말까지 도내 기업과 기관 15곳을 차례로 방문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전북특별자치도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