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태희 씨가 뿌리내린 섬, 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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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6월 25일 목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섬이 좋아서 4부 - 그 여자의 섬, 여자도’가 방송된다.
‘너 여(汝)’에 ‘스스로 자(自)’ 너 스스로 살아가는 섬, 여자도. 그 섬에서 홀로 씩씩하게 비파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여자, 윤태희 씨를 만났다.
젊은 시절, 친구의 고향인 여자도에 놀러 왔다가 그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노후는 이곳에서 보내리라 다짐했다는 태희 씨. 여수에서 학원을 운영하다 14년 전, 여자도에 처음 비파나무를 심고 지금까지 정성껏 가꿔오며 이 여름, 달콤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데.
일을 거들어주는 섬 할머니들과 함께 도란도란 도시락 나눠 먹고 섬에서 만난 언니와 함께 서툴지만, 낚시에 도전! 회 한 점 즐기며 이웃들과 정답게 살아간다는 그 여자, 태희 씨가 뿌리내린 섬, 여자도로 떠나본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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