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캡 활용법 4가지… 여행·수납·방수까지 만능 아이템
컨텐츠 정보
- 58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헤어캡은 샤워할 때나 머리 팩을 할 때, 염색할 때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샤워캡이라고도 불리는 헤어캡은 보통 대용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해도 남는 경우가 많다. 원래 용도 외에도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특히 여행을 갈 때나 집안 곳곳에서 헤어캡이 유용하게 쓰인다. 투명하고 탄력성이 좋은 소재 덕분에 다양한 크기의 물건을 감싸거나 보호하는 데 적합하다.
헤어캡을 전혀 다른 방법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팁 4가지를 소개한다. 집에 남은 헤어캡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활용해보자.
여행 짐 정리에 헤어캡 활용

헤어캡은 여행 짐을 꾸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기나 고데기 같은 전자기기는 선이 길고 엉켜서 정리하기 번거롭다. 일일이 선을 감거나 묶지 않아도 헤어캡을 벌려 쏙 넣어주면 간단하게 정리된다.
헤어캡은 투명하기 때문에 내부가 보여 캐리어 속에서 이리저리 뒤지지 않아도 바로 찾을 수 있다. 선이 엉키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여행 중 물건을 꺼낼 때 편리하다.
고데기나 충전기 같은 작은 전자기기도 헤어캡에 넣어 정리하면 짐 속에서 흩어지지 않는다. 여러 개를 준비해두면 물건별로 나눠 담아 정리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신발 커버와 방수 커버로 사용

헤어캡을 신발 커버로 사용하면 캐리어 안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밑창이 더러운 신발을 캐리어에 그대로 넣으면 찝찝하고 불쾌하다. 헤어캡에 신발을 넣어주면 다른 짐에 흙이나 먼지가 묻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갑자기 비가 오거나 흙탕물을 밟아야 할 때는 신발 위에 덧신처럼 씌워 방수 커버로 활용할 수 있다. 헤어캡은 방수 소재라 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고무줄이 있어 신발에 고정하기도 쉽다.
간이 방수 커버로 쓰기에는 완벽하지 않지만, 짧은 시간 동안 신발을 보호하는 데는 충분하다. 일회용이기 때문에 사용 후 버려도 부담이 없다.
캐리어 바퀴와 선풍기 커버로 활용

헤어캡은 캐리어 바퀴 커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캐리어 바퀴는 하루 종일 바깥에서 굴러다녀 쉽게 더러워진다. 바퀴가 집안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헤어캡을 씌워주면 바닥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같은 용도로 유모차 바퀴에 씌워줘도 좋다. 헤어캡은 탄력성이 좋아 크기 조절이 용이하며, 다양한 크기의 바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여름이 끝나고 선풍기를 치울 때도 헤어캡이 유용하다. 선풍기 커버가 따로 없어 매번 비닐봉지를 사용했다면, 헤어캡을 벌려 선풍기 머리 위에 씌워주면 된다. 고무줄로 고정되기 때문에 따로 입구를 묶거나 테이프로 붙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