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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영식, 순자·영숙 사이 흔들…최종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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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8c54f89c6e63289186cbbe4dd97907e5.jpg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2기 영식이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며 선택의 기로에 선다.

1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돌싱 특집 출연자들이 3일 차를 맞아 더욱 선명한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순자와 데이트를 했던 영식은 이후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영숙에게도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영숙은 "어제부터 계속 영식 님과 대화할 기회를 만들려고 했다"고 진심을 전했고, 영식 역시 대화 이후 심경의 변화가 생겼음을 털어놓았다.

이날 영식은 먼저 여자 숙소를 찾아 순자와 단둘이 대화를 나눈다. 그는 "오늘은 기회가 된다면 영숙 님과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이에 순자는 "미리 이야기해줘서 고맙다"며 "데이트를 다녀온 뒤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될 테니 이후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여기서는 눈치 볼 필요 없다"고 담담하게 답한다.

영식도 "오늘 결정을 내리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부산 사나이라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한다. 순자의 배려심 깊은 모습에 3MC는 "저러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이후 영식은 영숙과도 1대1 대화를 이어간다. 그는 "오늘 아침 순자에게도 영숙 님과 데이트를 해보겠다고 말했다"며 "지금 제 마음에는 두 분밖에 없다"고 고백한다.

이에 영숙이 "그럼 아직도 5대5인 거냐"고 묻자, 영식은 "어제까지는 5대5였는데 지금은…"이라며 달라진 마음을 내비친다. 이어 "오늘은 유난히 더 예뻐 보인다"며 영숙의 스타일을 칭찬한다.

기분이 좋아진 영숙은 "오늘은 왠지 영식 님과 데이트하게 될 것 같았다"며 "저 괜찮아요?"라고 플러팅을 건넸고, 영식은 얼굴을 붉히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영식이 순자와 영숙 가운데 누구에게 마음을 기울이게 될지, 또 랜덤 데이트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꿈꾸는 솔로 남녀들의 현실 연애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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