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손주] 호주 자매가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와 6년간 만나지 못한 사연은?
컨텐츠 정보
- 1,57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 EBS [왔다! 내손주]
6월 26일 (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는 '왔다! 내손주 - 야생 美 뿜뿜! 엉뚱발랄 자매의 호주 시골살이' 편이 방송된다.
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EBS <왔다! 내 손주>. 이번에는 청정 자연이 반겨주는 호주로 떠난다. 그중에서도 호주의 ‘찐’ 시골 인버렐(Inverell). 쏟아지는 별빛과 뛰노는 캥거루를 볼 수 있다는 이곳. 호주의 大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의 손주는? 사랑 넘치지만, 빈틈 요정인 릴리(만 10세)와 자기주장 확실한 똑순이 썸머(만 7세)가 그 주인공! 여기에 작은 시골 마을의 홍반장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한국인 엄마 조수현(만 37세) 씨와 ‘딸 바보’ 호주 아빠 드웨인(만 37세) 씨까지.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작은 시골 마을을 들썩이게 만든다는 자매와 왁자지껄한 호주 가족의 유쾌한 일상을 만나보자!
청정 자연 호주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시골 라이프
시드니에서 약 600km 떨어진, 인구 1만 2천 명 남짓한 작은 시골 마을인 인버렐(Inverell). 높은 건물이 없어 엘리베이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차량 통행도 적어 신호등도 없는 동네이다. 그러나 별이 쏟아질 듯한 깨끗한 하늘과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다는 게 이 마을의 장점! 이러한 호주 청정 대자연 속에 가족이 보금자리를 튼 사연은? 대학생 때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왔던 수현 씨. 남편의 직장인 가공육 회사에서 선후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어느새 친구 사이로 발전해 자연스레 서로의 집을 왕래했다는데. 그 뒤로, 마치 K-아침 드라마급 전개로 급속도로 진행된 두 사람의 관계. 연애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드웨인 씨의 고향인 인버렐에 자리 잡게 되었다고. 이후 호주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닮은 두 딸, 릴리와 썸머도 태어나며 완전체 가족이 되었단다.
자매의 아침 등교 시간이면 왁자지껄해진다는 호주 가족. 동생 도시락 싸는 건 물론, 가방 정리까지 도맡는 든든한 K-장녀 릴리와 엉뚱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썸머! 그러나 시골 마을 특성상, 딱 하루에 한 대만 운행하는 아침 통학버스 시간을 맞추려면 서둘러야 하는데. 그런데 버스 타는 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 버스를 놓치면 30분 거리의 학교까지 걸어가야 해서 지각 확정! 자매는 애가 타는데. 와중에 친구를 보자, 인사를 하러 달려가는 릴리! 동생 썸머는 하필 이때 모습을 드러내는 통학버스가 야속하기만 한데. 과연 자매는 무사히 등교할 수 있을지?
마을의 해결사, 홍반장이 된 엄마의 사연?
한국인이 운영하는 치과에서 치과 기공사로 일하는 엄마 수현 씨. 그런데 일한 지 한 달 만에 에이스 타이틀을 획득할 정도의 엄청난 인재라는데. 알고 보니 호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금손으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눈으로만 봐도 감탄이 나오는 예쁜 케이크, 마카롱 등을 직접 만들 뿐만 아니라, 꽃꽂이 실력도 수준급! 여기에 예술적인 재능까지 겸비했다는데. 한국에서 배웠던 피아노 실력을 살려서, 동네 아이들에게 무료로 피아노 강습까지 해주고 있단다. 작은 시골 마을의 유일한 피아노 선생님이 되었다는 엄마. 그러니 호주 시골 마을의 홍반장으로 통한다고.
팔방미인 K-금손 엄마 덕분에 신이 난 건 바로 천방지축 릴리♥썸머 자매! 피아노 수업 날이면 아이들이 집으로 놀러 오는 터라, 이 구역 골목대장 역할을 맡고 있다는데. 일동 집합! 친구들을 갑자기 한데 불러 모으는 릴리? 여기에 언니의 든든한 오른팔로 나선 이인자 썸머까지! 뒷마당에는 갑자기 긴장감이 감도는데. 과연 무슨 일일까?
특별한 초콜릿 달걀을 두고 벌어지는 자매의 경쟁
피아노 수업이 끝난 후, 부랴부랴 짐들을 챙기는 엄마! 거의 이삿짐 수준의 물건들을 차에 넣어 가지고 가는데. 목적지는 동네의 한 공원! 옆에서 엄마에게 외조를 아끼지 않는 아빠 드웨인 씨의 도움을 받아, 공원을 꾸미기 시작하는데. 이에 맞춰 속속 도착하는 아이들. 과연 이 공원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지는 걸까? 바로 부활절을 맞아 엄마가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는데. 상품이 걸린 초콜릿 달걀 찾기가 시작되고,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공원! 릴리 vs 썸머 자매 중에 누가 누가 더 잘 찾나 대결이 일어났다고? 혼자서 행사 기획, 준비, 진행까지 맡은 엄마. 이러한 이벤트를 계획한 이유는 바로 자매 때문! 재능을 살려 다문화의 날에 한글 교육도 진행하고, 호주 아이들에게 아리랑 수업까지 했던 경력이 있단다. 이것이 엄마 수현 씨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는 방법이라는데. 그 모습을 가장 좋아해 주는 건 역시 자매.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엄마 수현 씨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와 6년간 만나지 못한 사연은?
충청남도 보령시. 변해가는 세월 속,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 있었으니. 1968년부터 자리를 지킨 오래된 흙집. 이곳에서 머나먼 호주에 사는 딸과 손주들을 항상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한국 할머니 이금진 (만 71세) 씨와 할아버지 조규영(만 70세) 씨! 코로나19 이후로 딸과 손녀들을 보지 못해 6년째 그리움 품고 지낸다는데. 계절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훌쩍 지나가 버린 세월. 호주의 두 손녀가 얼마나 컸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라고. 엄마 수현 씨도 세월의 벽이 더 쌓여 자매의 마음속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멀어질까 봐 걱정인데.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아이들 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호주 가족이 6년간 만나지 못한 사연은 무엇일까?
길을 걷다 들려오는 불길한 소리의 정체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꽃단장에 나선 자매! 동생 챙기기에 진심인 릴리는 동생만을 위한 메이크업 샵(?)을 오픈한다.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완성한 ‘과즙 팡팡 복숭아 메이크업’ 하지만 그 결과는? 꽃단장의 화룡점정은 엄마의 신발. 릴리는 멋을 포기할 수 없다며 오래되어 낡은 엄마의 신발까지 꺼내 신는다. 여기에 아끼던 돼지저금통까지 깼다는데. 특별한 외출의 목적이 바로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선물 사기이기 때문! 인버렐 최고 딸 바보 아빠의 걱정과 엄마의 끝없는 당부 사항까지 듣고서야, 집을 나선 릴리♥썸머 자매. 인생 최초의 단독 외출이 성사되는 역사적인(?) 날이란다. 걱정과 달리, 엄마 없이 버스도 척척! 가게도 척척 찾으며 자신감 있게 동생을 이끄는 릴리! 선물 사기 미션이 순조롭게 끝나나 했더니. 어디선가 불길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과연 이 소리의 정체는?
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EBS <왔다! 내 손주> ‘야생 美 뿜뿜! 엉뚱발랄 자매의 호주 시골살이’ 편은 오는 6월 26일(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방송된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 EBS [왔다! 내손주]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