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조 트리플에스, 56만장 팔았다…자체 최고 기록 갈아치운 완전체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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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 완전체 앨범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트리플에스가 지난 1일 발매한 완전체 앨범 어셈블26 '러브 앤드 팝'(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발매 첫 주 동안 약 56만76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어셈블25가 기록한 초동 51만 장을 뛰어넘는 수치로, 그룹의 새로운 최고 기록이다.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프로젝트의 새 시리즈를 시작하며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어셈블26 '러브 앤드 팝' 파트 1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는 "우리 모두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피어나자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트리플에스는 독특한 확장형 그룹 시스템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첫 멤버를 공개했으며, 2023년 10인조 체제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2024년 24인조 완전체 활동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왔다. 이번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트리플에스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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