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아닌 배우 안희연으로…'사랑이 온다'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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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써브라임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안희연(하니)이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8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안희연이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
극 중 안희연은 가족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 한규림 역을 맡는다. 한규림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강인한 인물이지만, 마음 한편에는 깊은 상처와 아픔을 품고 있는 캐릭터다. 안희연은 현실적인 감정선과 섬세한 연기로 인물의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김무진 역을 맡은 배우 하석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설렘과 애틋함이 공존하는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감성을 이끌 전망이다. 서로를 향한 진심이 쌓여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안희연이 2023년 공개된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그동안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안희연은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해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영역을 넓혀왔다. 드라마 'XX', '유 레이즈 미 업',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왔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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