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사람 맞다고?"... 젝스키스 고지용 충격적 근황 공개에 모두 경악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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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갑작스러운 틱톡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완전히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던 고지용이 이제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서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건강 악화 딛고 라이브 방송 켠 틱톡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틱톡 계정 개설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방문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수천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해당 계정에서 고지용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스스럼없이 시청자와 소통하는 등 과거 과묵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고지용이 심각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과거 고지용은 간 기능 저하로 인해 키 180cm에 체중이 63kg까지 급감하며 병원에 입원까지 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볼이 움푹 팬 고지용의 수척한 사진이 다시 확산되며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극심했던 건강 악화와 회복 과정

하지만 최근 틱톡 라이브에서 포착된 고지용은 과거 우려를 샀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게 살이 차오른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팬들은 고지용이 지속적인 식단 관리와 6개월 이상의 금주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고 반박하며, 악의적인 과거 사진 유포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고지용 역시 지속적인 건강 이상설에 대해 강박이 생길 정도였다며 현재는 회복에 전념해 많이 호전된 상태임을 직접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왜 이렇게 됐어, 뼈만 남은 줄 알았는데 정말 다행이다", "건강 악화된 줄 알았더니 틱톡커로 나타났네", "진짜 이 사람 맞다고? 많이 건강해졌다" 등의 놀라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 무시하더니 결국 이젠 사업도 안 되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과거의 논란을 언급하는 등 싸늘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팬덤 사업 이용 논란과 그룹 프로필 삭제 사건

이처럼 고지용의 근황에 일부 차가운 반응이 쏟아진 이유는 과거 고지용이 겪었던 거센 논란 때문입니다. 2018년 젝스키스 팬 연합은 고지용이 재직 중이던 광고대행사가 젝스키스 브랜드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팬들을 사업에 이용했다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당시 팬들은 고지용 측근이 팬들을 기업 홍보 행사에 동원하면서도 모욕적인 언사를 일삼았다고 폭로해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결국 팬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소속사는 포털 사이트의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고지용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삭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후 대중과 거리를 두며 사업가로서의 삶에 집중하는 듯했던 고지용이 돌연 틱톡커로 대중 앞에 나타나자, 당시 상처받았던 팬들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건강을 회복한 고지용이 향후 어떤 방식으로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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