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나눔 실천·복지 사각지대 발굴 유공자 36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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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위기가구 대응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교육’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공무원 등 36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한 ‘아름다운 나눔인’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활동에 앞장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름다운 나눔인’은 의정부시 대표 나눔사업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2년 이상 꾸준히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 6명과 단체·기관 17곳, 공무원 2명 등 총 25명이 선정됐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부문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모니터링과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에 힘써 온 시민 10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이번 표창 수여를 통해 민간 중심의 나눔 활동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온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헌신 덕분에 의정부시가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복지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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