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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찾아 현장 점검… 미래산업 거점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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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94a84350dc346a67398854fe14678f0e.jpg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6월 23일 일산테크노밸리 현장을 방문했다.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6월 23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성원 의원과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당선인 김정희 의원도 함께했으며,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지 조성공사와 토지 공급, 기반시설 설치 계획을 보고했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일산서구 대화동과 법곳동 일원 약 87만㎡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첨단 제조와 연구, 지식산업, 복합지원 기능을 갖춘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된다.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 중이며, 현재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설치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인가,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본격화됐다. 2026년 6월 기준 부지조성공사는 59%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토지 공급과 기반시설 구축이 병행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김운남 의장은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가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단순한 부지 조성뿐 아니라 교통망, 상하수도, 전력 등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이 함께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행정 절차와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또 “고양특례시의회는 일산테크노밸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가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업 유치 환경 조성이 지역 발전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고양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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