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여름방학 영어 그림책 강좌·예술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컨텐츠 정보
- 80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의정부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한다.
의정부영어도서관은 7월 11일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공개강좌를 운영한다.
‘Summer, Splashing’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한 권의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관련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독후 활동을 통해 영어와 책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좌는 7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 읽기, 이야기 나누기, 영어 말하기, 챈트, 게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7월부터 9월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아트 인 sight: 시대를 읽고, 나를 그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매개로 시대와 철학, 인간의 감정을 탐구하는 예술 인문학 강좌로,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의정부미술도서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조선시대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조선의 눈으로 시대를 읽다’, 명화를 통해 심리를 탐구하는 ‘내면의 서사를 읽다’,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하는 ‘현대 미술로 트렌드를 읽다’, 그림책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는 ‘그림책으로 나를 읽다’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박물관 탐방과 미술치료 체험, 그림책 깊이 읽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영어 그림책 강좌 관련 정보는 영어도서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술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은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통해 영어와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시민들은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대와 인간,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의정부시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