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생일 맞아 5000만 원 기부…누적 2억 원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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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선우가 19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선우가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4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선우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소아청소년 환아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선우는 지난 2024년부터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환아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는 생일을 보다 뜻깊게 보내고 싶다는 선우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그는 첫 기부 이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일의 의미를 깊이 느끼게 됐고, 이를 계기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우는 "많은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8월 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팀 재정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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