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지상파 음악 특집 싹쓸이…현지 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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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주요 지상파 음악 특집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오는 7월 1일 후지TV '2026 FNS 가요제 여름'을 시작으로 4일 니혼TV '더 뮤직 데이 2026', 18일 TBS '음악의 날 2026'에 차례로 출연한다.
특히 'FNS 가요제'는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특집 프로그램으로,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무대다. 투어스는 연말 특집에 이어 여름 특집에도 이름을 올리며 현지 내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니혼TV의 대형 음악 프로그램 '더 뮤직 데이' 역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TBS의 대표 여름 음악 축제인 '음악의 날'에도 처음으로 합류하며 일본 방송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투어스의 현지 인기는 각종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이들은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에서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제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를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 역시 일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해당 앨범은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으며, 빌보드 재팬 상반기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스는 방송 출연과 함께 신보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를 발매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보에는 청춘의 설렘과 에너지를 담아낸 곡들이 수록돼 여름 감성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해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오버드라이브'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미니 5집 '노 트래지디'로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6 투어스 투어 '24/7:포:유'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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