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가족 화합 행사·지역 의료기관 협력으로 가족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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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명랑운동회’를 개최하고, 퍼스트어린이치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가족 복지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나섰다.
가족명랑운동회에는 40가정, 130여 명이 참여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가족사진 촬영, 캡슐토이, 결혼이민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운동회에서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6개 종목의 경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추억을 쌓았으며, 행운권 추첨과 기념품 제공도 함께 이뤄졌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앞서 지난 19일 퍼스트어린이치과와 지역사회 가족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과 가족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 가족 지원 사업 연계 및 홍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퍼스트어린이치과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위한 후원 활동에도 참여하며 가족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가족명랑운동회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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