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민선 9기 출범 최대호 시장 취임식 통해 안양 미래 100년 완성 포부 밝혀
컨텐츠 정보
- 86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안양시가 1일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11대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의전을 최소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취임선서와 취임사, 특별영상 상영, 축하공연, 출범 세리머니 등이 이어졌으며, 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꽃다발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안양 소재 로봇기업 화인로보틱스의 로봇 '루미'가 무대에 올라 '피지컬 AI 선도도시 안양' 비전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연성대학교 학생들과 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 무대도 마련됐다.
취임식 후 최대호 시장은 환경공무관과 청사관리원, 청원경찰 등 현장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는 이를 시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만들어가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초연결 콤팩트도시 ▲피지컬 AI 선도도시 ▲균형발전 모범도시 ▲녹색정원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민생경제 중심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명품문화도시 등 8대 정책을 제시했다.
시는 8개 철도노선과 18개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서울대 연계 AI 융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양1번가 복합개발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 시장은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더 적극적이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하며 "안양의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안양시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