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시민 맞춤 평생학습 확대…AI부터 취미·자기계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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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가을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대학생과 직장인 청년을 대상으로 AI 콘텐츠 제작과 요가,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AI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는 7월 매주 수요일 총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AI 영상 제작 과정의 호응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7~8월에는 기초 아사나와 아로마테라피 등을 배우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월 4일에는 타로카드를 주제로 한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 대상 2026년 가을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도 오는 7월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 활용과 디지털 시민교육, 문화예술, 자기계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비롯해 연기 클래스, 가을 메이크업, 가족 이모티콘 제작, 그림책 지도사 과정, 정리 습관 만들기, 블로그 수익화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8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백마 화사랑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운영되며, 고양시민 누구나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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