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취약계층 아동·한부모 가족 맞춤 지원 및 진로체험·부모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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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진로 탐색과 한부모 가족의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91명을 대상으로 현장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으로 출근합니다!'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서울 키자니아에서 진행되며, 기존 단체 이동 방식 대신 참여 가정이 원하는 일정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입장권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참여 아동들은 자동차 연구원과 크리에이터, 소방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양시 가족센터도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한부모 가족 부모를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부모교육-한끼쏙 건강쑥'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일반·다문화 한부모 가족 부모 10명이 참여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만들기를 배우고,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요리를 직접 실습하는 한편,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을 비롯해 다문화·취약·위기 가족과 1인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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