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파산까지 30일 남았었다"…'유퀴즈'서 밝힌 엔비디아 성공 신화
컨텐츠 정보
- 81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tvN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NVIDIA) 창업자 젠슨 황(Jensen Huang)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부터 성공 철학까지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NVIDIA)를 이끄는 젠슨 황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글로벌 기술 산업의 흐름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 그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국내 반도체 기업과 협력하고, 한국 음식과 문화를 즐기는 모습으로도 친숙함을 보여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9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뒤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던 소년이 세계적인 기업 CEO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젠슨 황은 "무슨 일을 하든 100%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파산까지 30일밖에 남지 않았던 엔비디아의 위기 시절과 용산 전자상가를 직접 돌며 명함을 건네던 초창기 일화, 그리고 한국과 함께 성장해 온 특별한 인연을 들려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대학 시절 아내에게 건넨 이른바 '숙제 플러팅' 비화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주식 투자 실패로 고민하는 시청자 사연과 AI 시대 인재상에 대한 질문에도 답하며 "실패는 성장의 과정"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인생 철학을 전한다.
이에 유재석은 젠슨 황의 이야기에 연신 감탄하며 "형님", "제가 생각하는 추구미"라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조명하는 토크 예능이다. 젠슨 황은 지난 6일 녹화를 마쳤으며, 첫 예능 토크쇼로 한국 프로그램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조회수 2200만 뷰를 기록한 롤러코스터 남매와 다이어트 성공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신영도 함께 출연한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