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한다... 축제장 중심 3개 셔틀 노선 운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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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버스 운행시간표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과 월드컵 경기 중계 계획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총 3개 노선의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일과 13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행된다.
또한 12일에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재단은 현장 안내 방송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전달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충주시는 같은 날 탄금공원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진압, 지진 대피, 비행기 탈출 체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성숙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부터 6월 초까지 12주 동안 10개 읍면동에서 총 19개 강좌가 운영됐다. 특히 서충주분관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ChatGPT 활용교실’ 등 인공지능(AI) 관련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습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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