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 석정원,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4년째 지속해'
컨텐츠 정보
- 77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충주 석정원이 4년째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든든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 석정원(대표 전영선)이 드림스타트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꾸준한 후원과 장학금 지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석정원은 2022년 충주시와 협약을 맺은 이후 매월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에게 1kg씩 총 30kg의 육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아동양육시설에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연간 2,700만 원 상당의 지원은 4년째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충주시 드림스타트에는 5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 250여 명을 상시 관리하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사례관리사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환경과 정서적 돌봄까지 살피는 밀착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석정원은 지난해 학업과 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는 아동 5명에게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쉽지 않은 나눔을 오랜 기간 이어온 석정원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친화도시 충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춘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시립 청춘 떳다방’을 읍·면·동 단위로 확대한 사업으로, 외곽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외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공연을 볼 수 있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웅 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어디서든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발굴한 ‘충주여성이야기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은 충주를 방문해 여성 역사 자원 조사 과정과 현장 답사, 스토리텔링 연계 과정 등을 직접 배우고 현장을 확인했다. 이은경 시민참여단장은 “시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이야기가 다른 지역에 본보기가 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교육·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충주시
관련자료
-
링크






